메인화면으로
'감초배우' 이원종씨,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감초배우' 이원종씨, 남원시 홍보대사 위촉

3년간 남원시의 관광, 문화, 지역축제 홍보활동 나서

▲배우 이원종씨가 남원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남원시

배우 이원종(57)씨가 전북 남원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남원시는 23일 배우 이원종씨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99년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데뷔해 현재까지 좋은 이미지로 인기를 끌며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그는 연기력을 인정받아 KBS, SBS 등 주요 방송사에서 조연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씨는 앞으로 3년간 남원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종 국내외 활동 외에도 관광, 문화, 지역축제 홍보활동 등에 나서게 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임태용

전북취재본부 임태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