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저녁 7시 15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MW SUV에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09년식 SUV가 모두 타 소방서추산 2853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와 더불어 옆에 있던 차에도 불이 옮겨붙어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하는 중에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지하 주차장서 차량 화재…2800만원 피해
2월 1일 저녁 7시 15분께 대구 동구 신암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MW SUV에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09년식 SUV가 모두 타 소방서추산 2853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와 더불어 옆에 있던 차에도 불이 옮겨붙어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하는 중에 불이 났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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