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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 “포항시 전입을 신고합니다”

“포항시 인구 50만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이 포항시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27일 취임한 성대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이 30일 포항시민으로 전입신고를 마쳤다.

성대훈 서장은 포항시 인구 50만 회복에 동참하기 위해 취임식 이후 첫 근무날 포항시 우창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했다.

성대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포항시 인구 50만 회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포항시의 일원이 된 만큼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대훈 서장은 1998년 해양경찰 러시아어 특채로 선발돼 해양경찰청 대변인, 보령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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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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