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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림병해충 취약지역·발생지 방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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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산림병해충 취약지역·발생지 방제사업 추진

2억 8천만원 투입 … 쾌적한 산림생태 유지, 산림보호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산림병해충 취약지역과 산림병해충 발생지에 조기 및 적기 방제를 통한 관내 송림 및 생활권 산림의 생태 유지를 위해 2억 8000만원을 들여 관내 송림 및 생활권 주변에 솔잎혹파리 방제사업과 일반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솔잎혹파리 방제사업대상지는 근래 솔잎혹파리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간성읍 교동리 일대에서 간성읍 해상리 일대 주변으로 총 110ha 방제계획 추진과 사업기간은 3월 ~ 6월 중 추진할 예정이며, 일반병해충 방제사업대상지는 5개 읍·면 가로수 등 생활권 산림의 피해 발생 전 또는 피해 발생 초기를 고려하여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 고성군은 산림병해충 취약지역과 산림병해충 발생지에 조기 및 적기 방제를 통한 관내 송림 및 생활권 산림의 생태 유지를 위해 2억 8000만원을 들여 관내 송림 및 생활권 주변에 솔잎혹파리 방제사업과 일반병해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고성군

특히 전년도 8월 ~ 9월 돌발병해충(미국흰불나방) 60ha 피해 발생을 고려하여 사전 알집 확인 후 유충 우화 전 집중 방제를 추진하여 일반 병해충 총 384ha의 관광권 및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원활한 사업을 4월 ~ 11월 중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은 병해충 집중 예찰을 통해 병해충 조기 발견 및 적기 방제로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 및 산림병해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23년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수원 산림과장은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을 통해 산림병해충을 조기에 방지하여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생태 유지와 산림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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