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북도당, 전주버스터미널서 귀성객 맞이 환영 인사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이 20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한 시민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은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영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귀성길 인사에는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허남주(전주시갑), 신현갑(완주·진안·무주·장수)당협위원장과 이수진 전북도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정운천 위원장은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올해 전북 발전에 힘써 도민 여러분들이 근심을 덜고 활짝 웃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