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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오르니 김건희 영부인 외부활동 횟수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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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오르니 김건희 영부인 외부활동 횟수도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22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김 전 대표 구세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굿피플인터내셔널에서 후원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식료품 등이 담긴 '희망박스'를 직접 전달하면서 "앞으로 더 따뜻하고 덜 불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정부와 지역사회의 지원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소외계층 봉사를 실천해 온 종교계와 관련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채우고, 그 온기가 구석구석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에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우리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랑을 실천하는 데 더 많은 분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와 맞물려 김 전 대표의 활동이 최근 활발해지고 있다. 이날엔 쪽방촌 봉사에 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 참석하는 등 두 건의 일정을 소화했다. 12월 한달에만 공개된 외부 일정이 12건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김건희 여사가 22일 서울 남대문 쪽방촌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2022 찾아가는 성탄절, 희망박스 나눔행사'에서 쪽방촌 어르신을 찾아가 식료품 등이 담긴 '희망박스'와 함께 겨울점퍼와 머플러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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