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황길동 2번 국도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15일 오후 17시 34분경 순천방면에서 광양 중마동 방면으로 달리던 봉고 차량이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량 엔진등 내부가 불에 타 약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한편 운전자 A 씨는 20대 남성이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양 성황터널 입구 봉고차량 화재 발생
전남 광양시 황길동 2번 국도에서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15일 오후 17시 34분경 순천방면에서 광양 중마동 방면으로 달리던 봉고 차량이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차량 엔진등 내부가 불에 타 약 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한편 운전자 A 씨는 20대 남성이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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