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尹대통령, '반대여론'에 접었던 '이명박 사면', 이번엔 추진할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尹대통령, '반대여론'에 접었던 '이명박 사면', 이번엔 추진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연말 특별 사면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과 법무부는 신년 특별 사면 실무 검토에 들어갔다.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인사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이다. 야권에서도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전병헌 전 정무수석이 사면 대상에 오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광복절 사면 당시 한차례 검토된 바 있다. 그러나 낮은 국정운영 지지율, 정치인 사면에 대한 반대 여론 등으로 당시 사면은 '정치인 배제 사면'으로 귀결됐었다.

윤 대통령은 당선 전에도 이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을 내비쳐 왔다.

특별 사면 발표는 12월 마지막주로 예상된다. 이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종료 시점이 오는 27일이어서, 이르면 28일 사면이 단행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고문단 격려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