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 코로나 일일 평균 확진자 3000명대로 증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 코로나 일일 평균 확진자 3000명대로 증가

29일 신규 확진자 4767명, 고령층 위주 사망 사례도 지속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가 3000명대까지 늘어났다.

부산시는 2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67명(누계 158만725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부산시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56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80세 이상으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57.5%다. 재택치료자는 1만625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확진자는 3068명으로 증가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31.4%를 차지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