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면서 위중증, 사망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26명(누계 156만969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545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0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70.0%다. 재택치료자는 1만6334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 확진세 4000명대 지속...위중증·사망자 증가
23일 신규 확진자 4026명, 중환자병상 가동률 70%에 재택치료자만 1만6000명대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면서 위중증, 사망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26명(누계 156만969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4명 추가되어 누계 2545명을 기록했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0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70.0%다. 재택치료자는 1만633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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