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총국장 이부한)은 7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NH농협손해보험 ‘Supreme Leader(최고지도자)’시상에서 강원지역의 5개 조합(조합장)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상에는‘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 ‘거진농협(조합장 박현수)’, ‘서석농협(조합장 유창수)’이 수상했으며, 금상에는 ‘강릉농협(조합장 최장길)’,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이 수상했다.
NH농협손해보험 강원지역총국‘Supreme Leader(최고지도자)상은 손해보험사업 활성화와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를 위해 3분기 강원지역 농축협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보장성보험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해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조합(조합장)을 선발·시상하는 제도이다.
이부한 총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위해 한 마음으로 힘써주신 농․축협의 조합장 및 직원 분들의 노고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 손해보험을 통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 및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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