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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산업,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직원들 대상 특강 "우주항공청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지원할 것"

경남 사천시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에 대비한 ‘우주산업 인식제고 특강’을 실시했다.

우주산업은 매년 최소 5% 이상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사업으로 세계적인 뉴스페이스 시대의 경쟁 격화와 함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서다.

이에 정부에서도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우주항공청 설립(경남 사천)과 우주산업 클러스터(경남, 전남, 대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천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주산업 인식제고 특강’을 실시했다. ⓒ사천시

이날 특강은 국내 우주산업 최고의 전문가인 한창헌 상무를 강사로 초빙해 국‧내외 우주산업의 동향과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사천시는 세계적인 우주산업 경쟁에 우리나라도 뒤처저서는 안되며 조속히 우주항공청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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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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