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늘어나면서 위중증 환자도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다.
부산시는 3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5명(누계 151만16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84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6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7.5%로 늘어났다. 재택치료자는 9만31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 확진세 지속에 중환자병상 가동률 47.5% 기록
31일 신규 확진자는 675명, 재택치료자는 9000명대까지 증가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늘어나면서 위중증 환자도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다.
부산시는 3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5명(누계 151만16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84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6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7.5%로 늘어났다. 재택치료자는 9만31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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