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위중증 환자를 비롯한 치료자들이 증가했다.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51명(누계 150만262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79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0.0%다. 재택치료자는 7748명으로 늘어났다.
부산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에 중환자병상 가동률 40% 기록
26일 신규 환자도 1851명 증가, 재택치료자만 7748명 집계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위중증 환자를 비롯한 치료자들이 증가했다.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51명(누계 150만262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79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4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0.0%다. 재택치료자는 774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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