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소방서는 19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 사진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2022년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표방한 경북도 시책에 발맞춰 메타버스 플랫폼인 ‘아트스텝스(ARTSTEPS)’를 활용해 성주소방서 사진 홍보관을 가상공간에 구현했다.
성주소방서 메타버스 가상 홍보관은 누구나 언제든 스마트폰 및 컴퓨터를 이용해 관람할 수 있으며 아트스텝스에서 ‘성주소방서’를 검색하면 성주소방서의 다양한 소방활동 사진 및 교육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민병관 성주소방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보급해 군민들과 디지털 기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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