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복음병원이 최신장비인 CT와 MRI를 도입, 운영하게 됐다.
기존 CT·MRI 와는 차별화된 가장 최신장비인 CT(안공지능 탑재·저선량·128슬라이스)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기존대비 방사선량을 최대 82% 감소시킬 수가 있다.
최신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장비인 SIGNA PiONEER 3.0 T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긴 촬영시간이 필요했던 MRI의 단점을 보완해 짧은 검사 시간으로 줄여 환자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시키고 고화질 고품질 영상을 제공해 기존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있는 장비이다.
정극진 이사장은 “기존 의료장비와는 차별화된 의료장비를 도입 운영하게 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