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면서 재택치료자가 다시 6000명대까지 늘어났다.
부산시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8명(누계 149만6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74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15.2%다. 재택치료자는 630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17일 코로나19 재택치료자 6000명대로 증가
주말 지나며 신규 확진자는 408명, 사망 사례는 없어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면서 재택치료자가 다시 6000명대까지 늘어났다.
부산시는 1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08명(누계 149만6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74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15.2%다. 재택치료자는 6302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