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감소되면서 재택치료자도 1만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2명(누계 146만672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3명 추가되어 누계 2439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신고 1건과 기저질환을 가진 80세 이상 환자 2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1%다. 재택치료자는 7717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19 감소세 지속...재택치료자 1만명대 미만
26일 신규 확진자 472명, 사망 사례는 지속되면서 누계 2439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감소되면서 재택치료자도 1만명대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72명(누계 146만672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3명 추가되어 누계 2439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신고 1건과 기저질환을 가진 80세 이상 환자 2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6.1%다. 재택치료자는 77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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