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추락해 60대 탑승자가 중상을 입었다.
지난 21일 오후 1시 15분께 전북 부안군 하서면 장산리 장신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트럭은 가드레일을 받은 직후 도로 옆 2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A모(67) 씨가 복부 등을 심하게 다쳐 출동한 닥터헬기로 원광대학교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안서 트럭이 가드레일 받고 2m 도로 아래로 추락…60대 동승자 중상
트럭이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추락해 60대 탑승자가 중상을 입었다.
지난 21일 오후 1시 15분께 전북 부안군 하서면 장산리 장신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고 트럭은 가드레일을 받은 직후 도로 옆 2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타고 있던 A모(67) 씨가 복부 등을 심하게 다쳐 출동한 닥터헬기로 원광대학교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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