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70여일 만에 1000명대 이하로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9명(누계 145만683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05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6%다. 재택치료자는 1만4383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코로나 확진세 19일 1000명대 이하로 감소
누계 확진자는 145만6837명...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70여일 만에 1000명대 이하로 줄어들었다.
부산시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39명(누계 145만683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405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24명으로,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6%다. 재택치료자는 1만4383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