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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영호남 연극축제 전주우진문화공간서 2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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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영호남 연극축제 전주우진문화공간서 21일 개막

전주·구미·진주·광주 등 4개 극단 공식 초청 공연

ⓒ우진문화공간

제23회 영호남연극제가 오는 21일부터 23일 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극제는 경북 구미 극단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전북 전주 극단 ‘극단무대지기’, 경남 진주 극단 ‘사단법인 극단 현장’, 광주광역시 극단 ‘극단 터’ 등 모두 4팀이 공식 초청작으로 공연한다.

21일 오후 7시 30분에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타이피스트’ 작품으로 시작해 22일 오후 7시 30분 극단 무대지기 ‘그대는 봄’, 23일 오전 11시 극단 현장 ‘카툰마임쇼’, 오후 7시 30분 극단 터 ‘동물원 이야기’ 작품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영호남연극제는 영남과 호남지역의 연극 예술을 교류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연극이라는 종합예술을 통해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나누고자 하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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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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