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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이철우 도지사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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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이철우 도지사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인력·자원 총동원 비상 체제 돌입

 김광열 영덕군수는 초강력 태풍 제11호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재해취약시설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 김광열 영덕군수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재해취약시설 현장 긴급전검을 위해  강구시장을 방문하고 있다.ⓒ영덕군청

김 군수와 이 도지사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강구시장에 들러 태풍에 불안해하고 있는 상인들과 주민들을 만난 후 침수에 대한 대처방안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김 군수와 이 도지사는 강구면 오포리 고지배수터널을 찾아 태풍 대처상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고지배수터널은 지난해 8월 완공돼 100년 빈도 계획홍수량(54㎥/s)을 평균 4.5m/s의 유속으로 방류해 화전천 하류의 침수피해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이 지역은 지난2018년 ‘콩레이’, 2019년 ‘미탁’, 2020년 집중호우 등 3년 연속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나 고지배수터널이 설치된 이후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한편,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날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2일 상황판단회의에 이어 4일 관계기관 대책회의 등을 주재하고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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