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이준석, '윤핵관' 겨냥 "그 절대반지 친박도 친이도 껴봤다. 그렇게 탐 나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이준석, '윤핵관' 겨냥 "그 절대반지 친박도 친이도 껴봤다. 그렇게 탐 나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부당함에 대해 할말을 하고 명확한 의사 표현을 해주신 서병수 의장님께 더무 큰 부담이 지워진 것 같아 항상 죄송하고 또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31일 서 의장의 의장직 사퇴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저들의 욕심이 당을 계속 구렁텅이로 몰고 있다. 왜 책임져야 할 자들은 갈수록 광분해서 소리높이며 소신있는 사람들은 자리를 떠나야 하느냐"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 대표는 이른바 '윤핵관'을 겨냥, "그대들이 끼려고 하는 절대반지, 친박도 껴보고 그대들의 전신인 친이도 다 껴봤다. 그들의 몰락을 보고도 그렇게 그 반지가 탐이 나느냐"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9일 대구 달성군청을 찾아 최재훈 달성군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명선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