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추석을 맞아 전라북도 농산물 광역브랜드 예담채 사과를 30일 오전 11시에 라이브방송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이날 방송을 통해 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당도 및 규격을 엄격히 선별한 사과 선물세트(3.5kg/상자)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300박스 한정으로 20%이상 할인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재호 본부장은 "전북농협은 직거래, 라이브커머스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저렴하고 건강한 전북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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