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북본부 간부 2명이 참프레 사측의 손해배상 요구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22일 오전 5시부터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참프레 공장 사일로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포토] 땅끝을 떠난 생존권…30M 높이에 설치된 고공농성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북본부 간부 2명이 참프레 사측의 손해배상 요구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22일 오전 5시부터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참프레 공장 사일로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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