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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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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 추진  

하동군,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2022년 지자체간 협력 뉴딜사업 선정

경남 하동군은 전남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연계 신청한 ‘섬진강 디지털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에에 선정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은 지자체가 상호 협력·연계해 추진하는 디지털, 저탄소·친환경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 심사 등을 거쳐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군은 함께 뉴딜 사업을 추진한 구례군·곡성군·광양시와 섬진강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는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섬진강과 하동군 전경.ⓒ하동군

지자체간 협력 뉴딜 사업은 4개 지자체가 향후 하나의 광역 관광권역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공동 발굴한 디지털 뉴딜 분야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3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기존 4개 시·군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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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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