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최근 창원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열린 ‘2022년 경남권 LINC3.0사업단 협의회’에서 협의회 대표 학교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권 LINC3.0사업단은 경남대,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등 경남권 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날 회장교 선출과 함께 각 대학별 공유·협업 등 실무적인 차원에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박은주 경남대 LINC3.0사업단장은 “경남권에서 LINC3.0사업에 선정된 대학과 협업을 통해 산학연협력 우수 모델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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