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7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 방향 동군산나들목 인근인 132.6㎞ 지점에서 포토트럭이 갓길을 벗어나 경계석을 올라탄 뒤 방음벽에 그대로 들이받은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7일 오후 6시 53분께 전북 순창군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사휴게소 부근 2차로 갓길에서 승용차가 빗길 에 미끄러져 경계석을 충돌했다.
[포토] '더위' 먹은 '트럭', '물' 먹은 '승용차'…고속도로 사고현장 속으로
지난 7일 오전 7시 42분께 전북 군산시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 방향 동군산나들목 인근인 132.6㎞ 지점에서 포토트럭이 갓길을 벗어나 경계석을 올라탄 뒤 방음벽에 그대로 들이받은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7일 오후 6시 53분께 전북 순창군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사휴게소 부근 2차로 갓길에서 승용차가 빗길 에 미끄러져 경계석을 충돌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