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재택치료자가 5000명대를 넘어섰다.
부산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0명(누계 111만328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4명 추가되어 누계 219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 신고 12건을 포함해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이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이고 재택치료자는 5263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246명이다.
'코로나19' 부산 1000명대 확진세 지속...재택치료자만 5263명
사망 사례도 지연 신고 포함 증가세, 위중증 환자는 6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재택치료자가 5000명대를 넘어섰다.
부산시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40명(누계 111만328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4명 추가되어 누계 2190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연 신고 12건을 포함해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이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이고 재택치료자는 5263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246명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