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3시 28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삼례 부근 173.8㎞ 지점에서 승용차끼리 추돌했다.
사고 직후 차량들은 긴급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갓길로 옮겨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호남고속도로 삼례 부근서 승용차끼리 추돌…인명피해 없어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후 3시 28분께 전북 완주군 삼례읍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 삼례 부근 173.8㎞ 지점에서 승용차끼리 추돌했다.
사고 직후 차량들은 긴급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갓길로 옮겨졌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