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유지했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63명(누계 110만88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3명 추가되어 누계 2171명이 됐다. 신구 사망자는 지난 3~4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추가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4130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217명이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세 이틀째 1000명대 기록
누계 확진자 110만명 넘어...사망 사례도 3명 추가되어 누계 2171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이틀 연속 1000명대를 유지했다.
부산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63명(누계 110만88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3명 추가되어 누계 2171명이 됐다. 신구 사망자는 지난 3~4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추가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4130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2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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