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감소세가 정체되면서 재택치료자가 다시 3000명대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1명(누계 110만855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67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205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72명이다.
부산코로나 감소세 정체에 재택치료자 3000명대로 증가
4일 291명 추가 확진, 사망 사례는 1명 추가...위중증 환자는 5명
부산의 코로나19 감소세가 정체되면서 재택치료자가 다시 3000명대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1명(누계 110만8555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명 추가되어 누계 2167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지난 3월 발생했으나 지연 신고로 이날 반영됐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이고 재택치료자는 3205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1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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