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여성회관 창원관 교육실에서 초등생 40을 대상으로 ‘자녀성장지원프로그램_초등학생 금융·경제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자녀들의 올바른 금융가치관 형성과 장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대상자 연령에 맞는 활동 구성되어 참여자 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금융 교육은 화폐의 의미와 수단, 올바른 용돈사용법등의 이론 교육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창원시가족센터는 자녀들의 긍정적 성장과 자기효능감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내달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미니SW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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