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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중기부 ‘지역기술창업육성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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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중기부 ‘지역기술창업육성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

사업비 총 2억 원 지원받아

경남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유망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집중 스케일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창업보육관(BI) 입주(예정) 기업 및 졸업 3년 이내 기업과 창업 3년 이상인 지역주력분야 기술 창업기업이다.

▲경남대학교 전경.     ⓒDB

그동안 경남대는 창원시와 함께 공모 선정을 위한 대응자금 지원 확약 등 주관기관 선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남대 창업보육관(관장 김병창)은 유망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시제품 제작, 품질 고도화,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까지 집중 스케일업 등 ‘BI 입주기업 발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원시와 기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및 네트워킹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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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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