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하던 60대 여성 등산객이 발목 부상으로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2일 오후 1시 34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해발 706m 천등산 정상 부근에서 A모(67·여) 씨가 발목을 다쳤다.
일행 3명과 함께 등산 도중 부상을 입은 A 씨는 대전소방헬기의 지원출동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완주 천등산 정상서 60대 여성 등산객 발목 부상…소방헬기로 병원이송
산행을 하던 60대 여성 등산객이 발목 부상으로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2일 오후 1시 34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해발 706m 천등산 정상 부근에서 A모(67·여) 씨가 발목을 다쳤다.
일행 3명과 함께 등산 도중 부상을 입은 A 씨는 대전소방헬기의 지원출동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 씨가 발을 헛디뎌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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