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배우자와 함께 자택 인근에 마련된 벌용동 제3투표소(삼천포중학교 강당)에서 1일 오전 7시께 6.1지방선거 투표를 마쳤다.
박 후보는“위대한 사천시민의 선택이 사천발전을 앞당긴다”면서 “민주주의 꽃은 선거”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하지만 사천시장 선거에서 네거티브로 시민들의 투표권을 방해한 일부 사람들의 잘못된 선거운동은 지탄의 대상”이라며 “이로인해 시민분들의 눈살을 지뿌리게 하게돼 후보자로서 시민분들게 송구스럽다”라고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박 후보는 “사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사천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투표참여를 부탁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