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5·18민주화운동의 첫 희생자인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아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17일에도 이세종 열사 추모식에 참석해 "언젠가는 이세종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책임을 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포토] 이재명의 '오월 정신 계승'과 '민주개혁 완수'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5·18민주화운동의 첫 희생자인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아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17일에도 이세종 열사 추모식에 참석해 "언젠가는 이세종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책임을 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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