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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거 취약가구 방충망‧초인종 교체‧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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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거 취약가구 방충망‧초인종 교체‧설치

총 65세대 어르신 가구 대상 … 주거환경 개선

강원 강릉시는 강릉시희망복지지원단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또는 초인종 교체‧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강릉365(1시민 1계좌-월3000원- 갖기 모금운동) 모금액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교체하여 해충 걱정 없는 쾌적한 여름철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강릉시희망복지지원단은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방충망 또는 초인종 교체‧설치사업을 추진한다. ⓒ프레시안(이상훈)

또한, 노인성 난청으로 인기척을 듣지 못하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고장이 난 초인종을 교체하여 여름철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강릉시희망복지지원단과 강릉시자원봉사센터 간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며, 지원 규모는 총 65세대이다.

한승률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홀몸 어르신과 같이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외면당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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