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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원] 박광덕 예비후보,“섬김과 봉사할 준비된 젊은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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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원] 박광덕 예비후보,“섬김과 봉사할 준비된 젊은 일꾼”

“신의와 정직과 의리 삶의 신조”...“노력하는 시의원 되겠다”

박광덕(56) 상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상주시 ‘가’선거구(함창.은척.공검.이안) 국민의힘 2-가 후보로 출마한다.

박광덕 예비후보는 상주 양정 초등학교, 공검 중학교, 함창 고등학교, 김천 대학교를 졸업하고 변함없이 상주를 지키며 살아온 젊은 토박이다.

▲박광덕(56) 상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상주시 ‘가’선거구(함창.은척.공검.이안) 국민의힘 2-가 후보로 출마한다.ⓒ박광덕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사무소

그는 현재 국민의힘 상주·문경 당협위원회 상주시 부위원장으로 지난 대선 당시 지역에서 윤석열 후보 당선에 한 몫을 단단히 해낸 의리와 뚝심의 사나이로 통한다.

박 예비후보는 “초 고령화 지역으로 들어서는 상주, 특히 농촌지역인 함창·은척·공검·이안면이 활기를 잃어가고 젊은이들이 직장을 찾아 대도시로 떠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고향을 지켜온 토박이로써 우리 지역이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이상 늦추면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가 버린다는 위기감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의원은 권력이 아니라 항상 겸손하게 주민들과 소통하며 헌신하고 봉사하는 가장 낮은 곳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사람이여야 한다”며 “힘들 때 곁을 지키고 약속을 잘 지키고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들으며 맡겨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조정과 감시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의와 정직과 의리를 삶의 신조로 인간관계를 중시하며 살아온 56년 인생에 더해 이제는 섬김과 봉사로 남은 생을 채워나갈 준비가 되어있는 박광덕을 꼭 선택해 달라”며 “주민들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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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종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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