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태백시, 코로나19 극복 수도 요금 50% 감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태백시, 코로나19 극복 수도 요금 50% 감면

6월분~8월분까지 3개월 간

강원 태백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상수도 요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기간은 오는 6월분 부과분부터 8월분까지 3개월간 관공서, 군부대 및 대기업을 제외한 전체 수용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일괄적으로 사용료의 50%를 감면하게 된다.

▲수돗물. ⓒ프레시안

소비 위축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사업장의 고정 운영지출 비용 부담이 큰 여름철에 실시되는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액은 총 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특별회계 재정 여건이 양호하진 않지만 상수도 요금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