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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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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만들 것"

‘7대 특례시 공약’·‘광교지역 등 행정구 확대 공약’ 발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가슴 뛰는 수원특례시’ 실현을 위한 ‘7대 특례시 대표 공약’과 ‘4개구 및 광교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19일 정책발표회를 열고 경제·생활·환경·청년·돌봄·문화·시민 등 7대 분야의 세부공약과 권선·영통·장안·팔달구 등 수원지역 4개구 및 광교지역에 대한 특별 공약을 공개했다.

▲19일 정책발표회를 열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전승표)

그는 △수원화성군공항 이전지 내 스마트폴리스 조성 △대기업 등 첨단기업 30개 확대 유치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조성 △서수원 첨단기업 신도시 개발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통한 ‘W-CITY 구축’ 등을 통해 ‘경제특례시’로 도약하고, △더블역세권 복합도시 개발 △더블 역세권 시민의 거리 조성 △1만호 공공주택 및 집수리 지원 등의 정책 실행으로 ‘생활특례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친환경 대중교통망 건설 및 주민 건강권 실현을 목표로 △수원 도시철도 1~4호선 트램 도입 △수원 더블역세권 순환 전기버스 BRT 도입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을 추진(환경특례시)하고, △청년 신혼부부 특호 주택 5000호 공급 △일-가정 균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마을 공동체 중심 통합 돌봄 등을 제공(청년특례시 및 돌봄특례시)할 계획이다.

‘문화특례시 및 시민특례시’ 공약은 △수원시민 메타버스 참여 플랫폼 구축 △수원시장 현장참여 민원 해결센터 △계층-연령별 행정정보 모바일 전달체계 구축 △종합민원행정 정책 전담국 신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예비후보는 이 같은 7대 핵심공약 외에도 각 지역별 맞춤 공약도 제시했다.

▲19일 정책발표회를 열고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고 있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프레시안(전승표)

현재 4개 구로 이뤄진 수원을 5개 구로 개편하는 것을 전제로 한 계획은 △권선구 : 첨단과학 연구도시 △영통구 : 미래교육 혁신도시 △장안구 : 문화·스포츠 힐링도시 △팔달구 : MICE 관광도시 △광교 : 광역행정 플랫폼 도시 등이다.

특히 그는 각 공약별 예산 계획안 및 이행절차 방안을 밝히면서 시장에 당선된 이후 자신이 제시한 정책의 실천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기업 등 30개 첨단기업을 유치해 수원을 일자리와 경제가 활력 넘치는 도시, 중앙정부에 의존하지 않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수준 높은 수원, 세계적인 수원으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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