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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세 3000명대 감소...사망자 1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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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 확진세 3000명대 감소...사망자 15명 추가

기저질환자 사망 사례 추가되어 누계 1821명, 위중증 환자 50명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세가 3000명대까지 감소하면서 누계 확진자는 101만483명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909명(누계 101만48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15명 추가되어 누계 1821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 9명, 70대 3명, 60대 1명, 50대 1명, 4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4%다. 재택치료자는 4만3351명으로 이 중 집중관리군은 56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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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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