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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김호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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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김호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지난 15일 제8회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김호진 부시장의 시장 권한 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지방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6월 1일까지 법령 등에서 규정하는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안사업 추진과 시정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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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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