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창원특례시,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추가 설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창원특례시,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추가 설치  

총 26개소 설치 운영

창원특례시는 11일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9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를 생활속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와 실시간 전산망으로 연동하게 된다.

ⓒ창원시

미세먼지, 오존등의 농도와 온도, 습도, 풍향의 정보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상단 표정캐릭터 표출부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좋으면 파랑, 보통이면 초록, 나쁨이면 노랑, 매우 나쁨이면 빨강 4단계로 표시된다.

시는 2018년부터 17개소에 미세먼지 및 오존신호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가음정동과 취약계층 인구가 많은 내서지역 및 회원구 일대 초등학교, 시장, 공원 등에 9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