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와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는 24일 대학 본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상호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원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양 기관은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 장소 제공, 진로체험 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공유,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회 확대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마산대학교 진학진로센터는 지난해 12월 교육부로부터 대학진로탐색캠프 운영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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