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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마을학교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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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마을학교 연중 운영


전북 완주군이 청년강사가 운영하는 청년마을학교를 연중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청년강사는 청년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재능과 역량 있는 청년이 강사활동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강사로 자신의 재능으로 강좌를 운영하고자 하는 완주군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강사로 참여 가능하다.

수강생은 5인 이상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 워크숍, 탐방 등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배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삼례와 고산, 이서 등 청년 거점공간 3개소를 비롯해 수강생 희망 장소에서 운영할 수 있다.

등록 및 강의 참여 신청은 청년완주메카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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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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