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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서 마지막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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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서 마지막 집중 유세

대선 승리를 위한 22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위기 극복할 검증받은 이재명 후보 찍어달라” 호소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운동이 오늘로(3월8일)서 마무리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여수을지역위원회 김회재 의원과 여수을지역선거대책위원회가 오늘오후 5시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펼친다.

김 의원에 따르면 여수을지역선대위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매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여수시내 쌍봉사거리, 진남시장, 도원사거리, 석창사거리, 등 곳곳을 다니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는 후보는 경제 대통령, 위기극복 총사령관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된 이재명 후보 뿐“이라며 이재명후보에 대한 적극지지를 호소해왔다.

▲김회재 의원과 여수을지역선거대책위원회가 집중유세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회재 의원실

특히, 김 의원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라며,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통해, 국민통합정치시대를 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일과 5일에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36.93%라는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만이 여수의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라고 전하면서, “양극화와 저성장,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기술혁명에 의한 디지털전환, 미중패권 경쟁에 주기적 팬데믹까지 눈앞에 다가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후보는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다”라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마지막까지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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