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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공동체지원단, ‘경남 마을기업 대표자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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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공동체지원단, ‘경남 마을기업 대표자 회의’  열어

마을기업간 네트워크 위해 마련

경남대학교 공동체지원단은 오는 11일 창원국가산업단지 근로자복지타운 3층 대강당에서 ‘2022년 경남 마을기업 대표자 회의’를 가졌다.

대표자 회의는 2022년 경남 마을기업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마을기업간의 네트워크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경남 마을기업 네트워크 및 사업안내와 마을기업 지원기관 3월 행사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오는 8일까지 경남대 공동체지원단에 전화로 접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또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의사항은 경남대 공동체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대학교 공동체지원단 경남 마을기업 대표자회의 포스터. ⓒ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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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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