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예비·초기 창업자 기술 창업 지원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예비·초기 창업자 기술 창업 지원한다

경기도가 예비·초기 창업자의 기술 창업을 돕는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우수 아이디어·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경영과 일자리 창출을 꾀하는 ‘경기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경기도 북부청사.ⓒ경기도

도는 예비·초기 창업자의 아이템 개발과 지식재산권 출원, 임직원 교육 훈련과 홍보 활동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4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이들에게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예비 창업가와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25개 기업이다. 융합·나노 기술과 4차·바이오 산업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에 접속해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내면 된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