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는 19일 "전북에서부터 국가균형발전을 시작하겠다"면서 전북관련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가 밝힌 7대공약은 △그린뉴딜의 중심 전북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 △자동차·조선+금융·탄소 등 신성장 동력 육성 △새만금 개발 신속 완성 △역사+생태 관광벨트 조성 △교통인프라 구축 △새만금·전북특별자치도 추진 등이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동사상과 인내천은 제 삶의 궤적, 삶의 방향과 일치한다"면서 "지역 불균형발전의 피해지역인 전북이 발전해야 국가균형발전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유일한 해법"이라면서 "가장 어려운 지역인 전북부터 발전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다가오는 대전환의 시대는 전북에게 기회와 성공의 시대가 돼야 한다"면서 전북발전 7대 공약 실천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러면서 "국토 균형발전과 수도권 집중 완화는 국가의 존속을 좌우하는 대한민국의 핵심 과제"라고 밝힌 뒤 "그동안 발전에서 소외된 전북도민을 위한 약속임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중대한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장밋빛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며 "작은 권한으로 시작해 성과를 쌓으며 실력을 인정받아온 제가 전북도민 앞에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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